왼쪽부터 한정애 선관위원장, 서영교 의원, 김병기 의원,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김병기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 제2기민주당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병기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차기 원내대표가 오늘 가려집니다.

후보는 3선의 김병기 의원과 4선의 서영교 의원으로 이번 선거에는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20% 반영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의원 투표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합산에 새 원내대표를 최종 선출할 계획.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병기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함께 출마한 서영교(60·서울 중랑갑) 의원을 꺾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26년간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한 '정보통'이자 국정원 인사처장을 지낸 인사 관리 전문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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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차기 원내대표로 3선의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광장의 뜻을 이어받아 개혁을 완성하고 민생회복 경제 성장 국민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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