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페이지 정보 test 25-06-06 00:15 본문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평택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수정 목록으로 삭제 글쓰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