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나타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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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25-06-03 21:24본문
ⓒ더불어민주당 제21대대통령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앵커] 국회를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누가대통령이 되든, 내일 정오에 국회에서대통령취임식을 하게 됩니다.
불과 16시간 뒤죠, 내일 새대통령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되는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일(4일) 새 임기를 시작할 21대대통령은 어떤 첫 날을 맞이할까.
지금의 상황과 비슷하게 8년 전 박근혜대통령탄핵 후 취임한 문재인대통령의 사례를 통해 미리 들여다 봤다.
▲ 제21대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com ▲ 제21대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대구경총 제공>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새정부 출범으로 달라질 경제 환경에 큰 기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차기대통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목표로 삼고, 기업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누가대통령이 되어도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TK) 출신 6번째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승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이 후보는 경북 안동 출신이고, 김 후보는 경북.
오늘(3일) 치러진 제21대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
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9.
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
제21대대통령취임 행사는 4일 국회에서 간소하게 열릴 것으로 보인다.
대내외적인 복합적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비상계엄 및 탄핵정국으로 촉발된 조기대선인 만큼 승리에 따른 축제 분위기를 걷어내고, 비상위기 극복을 위한 국정운영 의지를 다잡는 자리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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